서울시 올해 첫 추경 1조 5,110억원 편성… 민생경제 회복 ‧ 취약계층 지원 전력
 - 기정예산 대비 3.3% 증가, 총 47조 2,991억원 규모… 27일 시의회 제출
 - (민생경제·동행 3,682억원) 지역경제활성화, 소상공인·프리랜서 등 취약계층 우선 투자
 - (안전 1,137억원) 전동차 증차 및 노후시설 재투자 등 시민 생명과 직결 안전 확보
 - (매력 773억원) 글로벌 Top5 도시 실현을 위한 공간혁신·문화시설 등 인프라 혁신
 - 3高 장기화로 인한 서민 부담완화, 민생경제 주체가 체감 가능한 정책 추진에 중점

일시 : 2024. 05. 27.(월) 10:00
장소 :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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