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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 때문에 힘들어하는 요금소 징수원에게 장미를 건네봤다

작성일 19-04-0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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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몰래 보다 눈물 핑ㅠ
근데 나도 회사에서 감정노동하는데 누가 장미 좀...

"따뜻한 말 한마디는 꽃 한 송이와 같아요"
서울시 감정노동종사자 권리보호센터 X 이효열 작가
'감정노동 종사자 존중 캠페인'

제작 위키트리 I 연출 김수진 I 촬영 전성규 이상현 I CG 김이랑

#감정노동자 #존중 #마음 #감정노동 #따듯한 말 한마디 #요금소 #이효열 #오늘도 마음이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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