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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서울 (서울은 공존이다_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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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66.♡.65.100) 댓글 0건 조회 103회 작성일 19-02-1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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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독창적이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전통과 옛도시를 지키려는 사람들 사이에
상이한 전통과 생활방식들의 공존과 상호자극이 존재합니다.
이런 공존은 아주 강력하고 고무적입니다.

서울이란 도시 속에서 열정과 에너지를 보게 되는데 이것이 패션, 음악 혹은 다양한 문화 생산 영역에서 완전히 새로운 것들을 창조해 냅니다. 서울은 세계의 중심적인 도시로 변모해 왔습니다. 서울은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등 다른 지역의 도시들이 벤치마킹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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