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도 당신의 품격, 또 다른 얼굴 입니다!
작성일 17-01-0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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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쓰는 한 줄.
누군가에겐 큰 힘이, 또 누군가에겐 큰 상처가 되기도 하죠.
SNS가 활성화 된 요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할 에티켓!
댓글도 당신의 품격입니다.
by. 서울 영상 크리에이터 ‘김용민, 봉승관’
누군가에겐 큰 힘이, 또 누군가에겐 큰 상처가 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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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도 당신의 품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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