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독립과 근대국가건설 정신이 살아있는 대한제국의 원공간 ‘정동’

서울시는 대한제국 13년 역사와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이라는 비전을 담아
‘정동 그리고 대한제국13’이라는 이름으로 정동 역사재생과 활성화 추진 계획을 세웠습니다.

정동 일대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연결하는 역사탐방로인 '대한제국의 길'이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공간이자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자리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