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 SeoulLive

경술국치 106주년, 남산 통감관저터에 들어선 위안부 기억의 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61.♡.222.236) 댓글 0건 조회 58회 작성일 16-08-30 18:35

본문




지난 8월 29일 서울시 남산에서 진행된 기억의터 제막식

위안부 피해 할머니 247명의 성함과 증언이 새겨진 '대지의 눈'과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 된다는 글이 새겨진 '세상의 배꼽'
아픈역사를 기억하고 반복되지않기를 바라는 장소입니다

기억의터가 피해 할머니들에게는 위로의 공간으로
현재와 미래세대에게는 역사의 현장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353건 257 페이지
게시물 검색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