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 SeoulLive

최영희 기억의 터 추진위원장의 화제의 발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61.♡.222.236) 댓글 0건 조회 69회 작성일 16-08-30 17:53

본문




기억의 터는 소녀상을 감춰두는 골방이 아닙니다.

소녀상은 이미 그 자리 그대로 역사입니다

국민들의 마음 한 켠, 가슴 한 켠에서
그리고 이미 그 자리에서 역사를 이루고있는

소녀들의 자리를 지켜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353건 257 페이지
게시물 검색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