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퇴계로 일대’ 44만㎡ 재정비 시작 | 건축물 높이와 용적률 완화하고 공원과 녹지 조성 | 서울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기자설명회 - 04월 21일(목) > 서울시 · SeoulLive

침체된 서울도심, 고층빌딩숲과 나무숲 공존 '녹지생태도심'으로 재창조
 - 고밀‧복합개발+녹지 확대로 도심 활력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발표
 - 높이‧용적률 등 건축규제 과감히 완화해 도심개발 유도, 공공기여로 공원‧녹지 확충
 - 서울도심 전체를 녹지로 연결해 현재 3.7% 불과한 녹지율 15% 이상으로 확대
 - 낙후된 종묘~퇴계로 일대 44만㎡ 선도사업…통합형 정비로 연트럴파크 4배 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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