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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및 미세먼지로부터 건강보호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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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61.♡.222.236) 댓글 0건 조회 128회 작성일 14-04-0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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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불청객 황사가 다가옴에 따라 대기질 문제에 대한 시민의 걱정과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황사에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까지 더해져 이에 대한 대응방안이 시급한 상황이다.
 
서울시 대기 중 미세먼지의 발생원인은 다양하다. 내부 발생원으로는 자동차 배기가스, 비산먼지, 공장배출가스 등이 있고 외부 발생원은 중국발 스모그, 황사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지름이 10㎛ 이하인 먼지를 미세먼지(PM-10)라 하고 지름이 2.5㎛ 이하인 먼지를 초미세먼지(PM-2.5)라고 한다. 중국에서 날아오는 초미세먼지에는 인체에 해로운 중금속 성분인 카드뮴, 니켈, 납 등이 굉장히 많이 포함되어 있다. 초미세먼지를 흡입하면 기도에서 걸러지지 못하고 대부분 허파꽈리까지 침투해 심장질환과 호흡기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서울시는 2013년 10월부터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시행하고 대기질 개선 종합대책과 장기간 초미세먼지 고농도 상황시 위기대책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 중략 -

[서울시 미세먼지 농도 및 시민행동요령 안내]
-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
- 서울시 기후대기과 트위터(http://twitter.com/seoulcleanair)
- 스마트폰 모바일서울(http://m.seoul.go.kr)

※기사전문보기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403/h201403271431212204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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