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시민 강연자] 이주빈 | 프리랜서 리포터
아픈 아버지를 병간호하며, 병원비를 벌기위해 시작한 다양한 직업들은, 나만의 무기이자 스펙으로 쌓이고 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만 환경 속에서도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나서는 불굴의 20대 소녀 ! '할 수 있는 것' 을 해나가며 더욱 단단해진 그녀만의 이야기를 전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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