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110여명 긴급구호대 파견...500만불 1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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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40.♡.167.248) 댓글 0건 조회 193회 작성일 23-02-07 17:45본문
정부는 2월 6일 튀르키예 남부 시리아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 관련,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국민을 돕기 위해 우선 50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2월 7일 오후 2시 박진 외교부 장관 주재로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 협의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긴급구호대를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군 인력 50명을 포함해 총 110여명이 파견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2월 7일 오후 2시 박진 외교부 장관 주재로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 협의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긴급구호대를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군 인력 50명을 포함해 총 110여명이 파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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