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선생님의 기요비서(기밀비서), 광복군 김우전 선생님 인터뷰
작성일 18-10-01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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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비통한 소식이다. 한바탕 싸워 들어가려 했는데..."
국내진공작전을 준비하던 중 일본의 항복 소식을 접한 젊은 광복군 김우전의 반응입니다.
미국 CIA의 전신인 OSS(미전략사무국)의 훈련을 받고, 김구 선생의 기요비서(기밀비서)로 활동했던, 광복군 김우전 선생님을 인터뷰 했습니다.
국내진공작전을 준비하던 중 일본의 항복 소식을 접한 젊은 광복군 김우전의 반응입니다.
미국 CIA의 전신인 OSS(미전략사무국)의 훈련을 받고, 김구 선생의 기요비서(기밀비서)로 활동했던, 광복군 김우전 선생님을 인터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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