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넓고 더 깊은 바다로!’

SSU (Sea Salvage & Rescue Unit)는 대한민국 해군의 해난구조 전문 특수부대로, 해양 재난 및 사고에 대한 구조 작전 임무를 수행합니다.

평시와 전시 구분 없이 국가재난상황에 투입되어 수중 작전을 수행합니다. 현재까지 250건 이상의 작전을 완수하였고 국가가 필요로 하는 순간, 망설임 없이 바다로 뛰어들어 임무를 완수해내는 이들의 이름은 SSU입니다.

세계 최강 심해잠수사(SSU)가 되기 위한 험난한 12주 간의 여정.
어둡고 험한 바다에서 국민과 전우의 생명을 구하는 한 줄기 빛.

험난한 훈련을 이겨내고 자랑스러운 심해잠수사의 길을 걷게 된 SSU 66기의 모습을 지금 확인하세요!!


※수료식 당일에 가족, 친지들께 훈련한 결과를 시연하는 행사가 있으나, 금번 66기 수료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외부인 참석이 제한되어 시연을 영상으로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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