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같은 매서움.
호랑이같은 사나움.

그렇게 무섭게만 느껴졌던 이들이
이제는 그리워집니다.

"잊지 못 할 겁니다"

육군을 담은 카메라 #2 - 훈련소편
장르 : 감성 소구
주제 : 육군-훈련소-군 생활의 추억-조교 / 무섭게만 느껴졌던 조교와 교관 뒤에 숨겨진 인간미
내용 : 호랑이처럼 무섭게만 느껴졌던 훈련소 조교와 교관이었지만, 시간이 흘러 그 뒤에 숨겨진 따뜻한 미소와 포근한 가슴을 훈련소의 추억하는 훈련병의 시점으로 표현
길이 : 55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