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의지하는 가장 높은 힘, 부모님
작성일 16-05-07 10:40
본문
힘든 날 걸려온 누군가의 전화에 힘이 났던 기억 없으신가요?
군대에 있으면서 가장 그립던 사람이 부모님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어버이날, 부모님께 따뜻한 전화 한 통 어떠신가요?
군대에 있으면서 가장 그립던 사람이 부모님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어버이날, 부모님께 따뜻한 전화 한 통 어떠신가요?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성일 16-05-07 10:4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