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그리운 사람이 있으신가요?




바쁜 생활에 쫓겨지내다 보면 잊고 지내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선배, 은사, 동기...  사람마다 떠오르는 이는 제각기 다르겠죠.




당신이 지치고 힘들었들 때 용기를 주었던 사람,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사람까지




사연도 다양할 것입니다.

혹시, 고마웠던 사람, 그리운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해보신 적은 있으신가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쉽게 답을 못하실 겁니다.




 '마음'을 전한다는 것은 쉽지는 않습니다.




만약, 마음을 전하는 '메신저'가 있으면 좀 더 쉽지 않을까요?

공군 공감이 '메신저'로 변신했습니다.




그리운 그 사람에게  37.5도의 따듯함을 그대로 전합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