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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시흥에 안놀러 온다고? 흥칫 뿡이다 ???? | 굳슐랭 EP11-2 시흥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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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66.♡.79.115) 댓글 0건 조회 58회 작성일 22-09-1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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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 천재 #폴서울
민낯 여신 #이에바

굳슐랭의 매력에 푹 빠진 시흥에서의 2번째 이야기!

평소 굳슐랭은 눈여겨 보고 있었던 흥이 넘치는 시흥시 주무관님들!
반가운 만남도 잠시! 맛있는 식사를 두고 펼쳐진
시흥시청 vs 굳슐랭의 대결

끝날 듯 끝나지 않는 Call My Name 게임부터
말이 되는 동문서답 게임까지

다채롭게 펼쳐지는 게임에서 승자는 누구?

그리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팀은 어디?

경기도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굳슐랭????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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