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거리, 낯선 이의 부름에 안전한 귀가를 책임지는 '대리운전기사'
따뜻한 음식을 전달하기 위해 열심히 달리는 '배달노동자'
매일 밤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비노동자'

"덕분에, 고맙습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미소가 되어 돌아옵니다.
취약노동자는 함께 사는 우리의 이웃이고 가족입니다.

오늘,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 보는 건 어떨까요?


임금체불 / 부당해고 / 갑질피해
경기도노동권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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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030-4541
http://labor.gg.go.kr
경기도 의정부시 청사로 1, 경기도청 북부청사 별관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