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절된 남과 북을 끌어안은 조강의 선물ㅣ#생명의강ㅣ#조강
작성일 21-10-14 09:19
본문
김포시와 북한 황해도 개풍 지역을 사이에 두고 흐르는 한강 하류, ‘조강’
유구한 역사와 삶을 간직한 할아버지의 강.
단절된 남과 북을 끌어안고 유유히 흐르는 기억의 강.
조강은 우리가 받은 선물 입니다.
"조강의 선물"
유구한 역사와 삶을 간직한 할아버지의 강.
단절된 남과 북을 끌어안고 유유히 흐르는 기억의 강.
조강은 우리가 받은 선물 입니다.
"조강의 선물"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