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우라칸이 곧 풀체인지가 되면 이제는 전동화가 이뤄진 PHEV 모델로 등장할 예정입니다.
자연흡기 V10 엔진을 얹고 큰 사랑을 받았단 우라칸을 다시 한 번 더 경험하기 위해 우라칸 에보 스파이더를 시승했습니다.
여전히 멋지고, 여전히 강력하고, 강렬한 엔진과 배기 사운드는 여전히 치명적입니다. 이런 우라칸을 떠나 보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