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프로 카레이스 경기인 슈퍼레이스, 그 중에서도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6000 클래스에 참가하는 엑스타레이싱팀을 인터뷰했습니다.
아마추어 카레이스를 하는 박혜연 기자가 슈퍼레이스를 소개하지 않을리 없겠죠?
앞으로 모터리언에서 2020시즌 슈퍼레이스를 계속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박혜연 기자와 정의철 선수의 친분 덕에 팀 안에서 보다 가까이서 생생하게 전달해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내 카레이스, 그리고 엑스타레이싱팀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엑스타레이싱팀의 세 선수도 종종 모터리언에서 인사드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