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잘라 붙이고, 자막 넣고, 인서트 넣는 정도를 익혔습니다. 아직도 편집 실력이 부족해서 영상 품질이 허접합니다. 게다가 매우 장황해서 46분이나 됩니다. 편집 실력을 더 갈고 다듬어서 단단하고 명쾌한 영상 만들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열심히 공부 중이긴 한데, 능률이 오르진 않습니다. 더 집중하겠습니다.

남자잡지 '아레나' 기고를 위한 시승 후, 차 반납하러 가는 길에 잠깐 빠져서 찍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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