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이태원에 바이닐 & 플라스틱(Vinyl & Plastic)과 스토리지(Storage)를 오픈 했습니다.
바이닐 & 플라스틱은 방문자가 직접 음악을 듣고, 보고, 소유할 수 있게 해주는 공간입니다

이곳은 1950년대 이후 각 시대를 대표하는 약 4000종의 바이닐과 8000여장의 CD가 있는데요!
1층에서는 음악을 직접 들을 수 있고
2층에서는 DJ들의 디제잉을 통해 음악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지하에 위치한 스토리지는, 국내외의 실험적인 시각 예술 프로젝트를 담아내는 공간입니다.

이 곳에서는현대 미술, 필름, 건축, 디자인 등 특정 분야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대카드 바이닐 & 플라스틱(Vinyl & Plastic), 스토리지(Storage)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