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12월 15일 창단한 현대글로비스 럭비단!
오는 7월 첫 리그경기를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한국 럭비의 재도약과 함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라는 인식 확산을 위해
공식 출범한 현대글로비스 럭비단!

2014년 럭비 국가대표 감독을 지낸 정삼영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고 2002년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주역 박창민 전 국가대표가 코치를 맡았습니다. 또, 선수들의 이력도 화려합니다.
이병준, 조진현 선수 등 주전 선수 대부분이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화려한 전성기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성장이 기대가 되는 청소년대표 출신의 젊은 선수들도 대거 영입해 올해 첫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7월 첫 경기를 앞두고 있는 현대글로비스 럭비단!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