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015 해외건설대상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작성일 15-03-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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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시공한 사우디아라비아 마덴 알루미나 제련소가
‘2015 해외건설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마덴 알루미나 제련소는
연간 약 430만톤의 보크사이트를 처리,
매년 180만톤의 알루미나를 생산하는 초대형 정제시설인데요.
현대건설은 이번 공사를 통해 중동지역에서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원유•가스처리시설과
석유화학 플랜트뿐만 아니라 산업설비 플랜트 부문의
경쟁력까지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5 해외건설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마덴 알루미나 제련소는
연간 약 430만톤의 보크사이트를 처리,
매년 180만톤의 알루미나를 생산하는 초대형 정제시설인데요.
현대건설은 이번 공사를 통해 중동지역에서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원유•가스처리시설과
석유화학 플랜트뿐만 아니라 산업설비 플랜트 부문의
경쟁력까지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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