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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는 이야기 소셜로그 첫번째 이야기 - 피대리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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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61.♡.222.236) 댓글 0건 조회 158회 작성일 14-09-29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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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현대자동차그룹 소셜 캠페인 “우리 사는 이야기 - 소셜 로그”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소셜로그 캠페인 그 첫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아시나요?
대한민국 직장인이 가장 많이 하는 빈말 1위가 “언제 밥 한번 먹자.” 라는 걸.
빈말을 할 때마다 코가 길어지는 피녹효 대리처럼
나도 습관처럼 밥 먹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나요?

‘다음에’가 아닌 바로 ‘지금’.
바쁜 일을 잠시 멈추고 주변 소중한 분들과 직접 마주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져 보세요.
현대자동차그룹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첫 걸음을 시작합니다.

우리사는 이야기 - 소셜로그 첫 번째 이야기

[Campaign] Hyundai Motor Group Social Campaign ‘Our story of life – Social Log’
Now starts the first story of Social Log Campaign for a better future.

Did you know?
That the most prevalent empty words of Korean office workers are ‘Let’s have lunch/dinner sometime.’
Are you also habitually saying those empty words
Like Pi Nok-hyo whose nose gets longer whenever he says that?

Not ‘sometime’, right ‘now.’
Pause upon your busy work and take some time to be with people around you, face to face.
Hyundai Motor Group starts the first step for a better future.

Our story of life – The first story of Social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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