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에서 주행모드에 따라 엔진소리를 마음대로 바꾸는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내장된 사운드 콘트롤러를 활용해 동일 차량에서 각 차량의 특성에 맞게 일반/스포티/정숙 등 다양한 사운드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구현하기 위한 또 하나의 방법! 이제 소음은 줄이고 엔진음은 마음대로 디자인해 보세요.

Hyundai KIA Motors developed the technology to change the sound of engine depending on the driving mode for the first time domestically.
It is possible to choose diverse sound systems such as Normal/Sporty/Eco(ANC) in the same automobile according to the features of the car by operating built-in sound controller. Another way to enjoy driving! Now volume down the noise and design your own engine 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