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언·협박...'막가파' 견인기사들 / YTN 작성일 16-01-20 13:24 본문 [앵커]견인차 업계의 과도한 경쟁이 계속되면서 기사들의 마찰도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특정 지역 영업권을 놓고 폭언과 협박이 난무하고 있고, 불법 개조와 교통법규 위반은 예사라고 합니다.김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