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이란 바람에 굴러가는 헌 누더기에 지나지 않는다... 작성일 04-03-06 15:18 수정 삭제 본문 || 육신이란 바람에 굴러가는 헌 누더기에 지나지 않는다.영혼이 그 위를 지긋이 내려누르지 않는다면....조정권의 시 산정묘지1 중에서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