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와 미 국무부는 2011년 체결한 인사교류 양해각서에 의해 실무직원 1명을 서로 파견하여, 1년간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는데요. 올 해 미 국무부에서 파견온 차하나 서기관의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미 국무부에서의 생활부터 앞으로의 계획까지, 지금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