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에서의 마지막 밤, 한-UAE 문화교류행사(2018. 3. 26.)
작성일 18-03-2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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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에서의 마지막 밤, 강경화 장관은 준비된 연설문을 뒤로하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메시지를 담담하게 전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베트남, UAE 공식 방문은 사람 중심의 외교, 마음으로 다가가는 외교를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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