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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폭스바겐 투아렉 4.2 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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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2,963회 작성일 05-04-1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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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아렉 풀옵션은 큰 사이즈와 넉넉하고 안락한 내부공간, 강인하고 거부감없은 외부디자
인 그리고

최고 Quality의 실내디자인과 Finish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선 곧 출시예정인 패이튼 <폭스바겐의 최고급 럭셔리 승용차>와 같은 형제라고 생각
합니다..

실내와 외부 모두 패이튼과 정말 흡사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동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단지 투아렉이 가격이 저렴하며 좀더 다목적용도라고나 할까..?


*** 본 차량의 상태와 정비내역***

본 차량은 고진출고/무사고/폭스바겐AS에서의 체크,소모품교환완료 하였습니다.

(2일전 고진A/S에서 엔진오일,실내정화필터, 그리고 프론트브레이크패드를 교체하였습니
다.)

아! 그리고 타이어(18인치)는 1주전에 교환하여 (약160만원) 99%의 트레드를 자랑하며

4륜구동인 관계로 휠 얼라인먼트도 고진AS에서 완료하였습니다.
<타정비공장의 얼라인먼트기계는 4륜을 정확히는 잡아내지 못하겠더군요..>

Waxing과 실내크리닝도 깔끔하게 마쳐 놓았습니다.

고가의 차인 만큼 신차에 가까운 상태에서 출고시키기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제 차를 구입할때 필요한 요소를 모두 생각하여 준비하였습니다.

직접보시고 판단하여 주십시요.. 좋은 정직한 차를 권합니다..

경쟁력있는 차량만을 엄선하여 추천하는 abc-히든카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성준 011.338.8822 / 이종우 011.9222.7777

밑의 시승기는 발취한 것입니다.. 투아렉을 간결히 잘 설명한 것 같습니다..



>>>>>>>>>>>>>>>>>>>>>>>>>>>>시승기<<<<<<<<<<<<<<<<<<<<<<<<<<<<<<<<<<<<

투아렉은 반칙을 하고 있었다. 레저형차로도 고급 승용차로도,심지어 세미 스포츠카로도
손색이 없다. 남
들은 한 가지도 충족시키기 힘들다는 숙제를 혼자서 다 풀었다면 분명 반칙이 아닌가.

아렉은 독일 폴크스바겐이 처음 만든 SUV다. 이 회사는 보급형차로 이름 높지만 투아렉에
서는 한껏 사치
를 부려 BMW X5나 메르세데스 벤츠 M클라스 등이 경쟁하는 최고급 레저형차 시장을 겨냥했
다.

이 차는 SUV가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는가하는 궁금증에 답을 해준다. 먼저 차에 다가가
보자. 열쇠를 주
머니에 넣고만 있었는데 주인이 온 것을 눈치 채고 자물쇠를 푼다. 좌석에 앉아서도 키를
꺼낼 필요가 없
다. 기어 레버 옆에 달린 스위치를 눌러주기만 하면 시동이 걸린다. 바로 키리스 액세스(K
eyless access)
시스템이다.

출발에 앞서 운전자는 차의 특징을 선택할 수 있다. 오늘은 스포티한 운전을 하고 싶었
다. 서스펜션 모드
를 스포츠로 맞추자 스르륵하고 차고가 낮아진다. 이 독특한 서스펜션은 빠르게 달리면서
부터 더욱 진가
를 발휘한다. 시속 125㎞를 넘기면 자동으로 차높이가 2.5㎝ 더 낮아진다. 실험해보지는
못했지만 시속 180
㎞를 넘기면 다시 1㎝가 낮춰진다고 한다. 고속에서는 낮은 차고가 유리하기 때문이다.

이는 핸들 뒤에 달린 좌우 레버를 당기는 것만으로도 6단 기어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장치와 함께 이 차
의 스포티한 매력을 살려주는 핵심 기술이다.

오르막 길을 만나자 다시 감탄사가 터진다. 급경사길을 1단 기어로 오르다 보면 브레이크
에서 발을 떼도 차
가 뒤로 밀리지 않는다. 업힐 어시스턴트라는 장치다. 반대로 경사를 내려올 때는 가속페
달을 밟지 않아도
일정한 저속을 유지해주는 다운힐 어시스턴트가 작동한다.

이 같은 오프로드 및 험로 주파 기능은 플랫폼을 같이 쓰는 쌍둥이 차 포르쉐 카이엔과 투
아렉을 구분짓는
특징이다.

( 아주 경제적인 투아렉 3.2도 있습니다.. 고객의 용도에 맞게 선택의 폭을 넓혀 드립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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