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6 #시승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박혜연입니다.
앞으로는 꾸준하게 시승기로 인사를 드릴 예정인데요,
컴백(?) 첫 단독 시승기는 아우디 A6 45 TFSI 입니다.

박기돈 편집국장님과 제가 처음으로 의견이 일치한, 둘 다 하체가 마음에 든다고 한 차입니다.
편한한 승차감을 좋아하는 박기돈 편집국장님과 단단하면서도 탄력있어서 주행질감이 좋은 하체 느낌을 좋아하는 저, 두 사람을 모두 만족시킨 하체를 가졌습니다.
부드럽고 매끈하면서도 안정감있게 주행해주더라고요.
저는 준중형 세단 시승이 참 오랜만이었는데요,
아우디 A6는 정말 준중형 세단의 모범답안같은 느낌이 드는 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