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로 운전자 눈 앞에 풍경을 손쉽게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형 쏘나타의 내장형 주행 영상 기록장치 빌트인 캠을 만나보세요.
보기에도 깔끔하고 사고 시 2차 상해 우려도 없습니다.

대형 내비게이션 화면에서 저장 영상 리스트를 손쉽게 검색하고
고해상도 영상을 확대하여 번호판까지 확인해 보세요.

이에 더해 추억으로 남기고 싶은 주행 영상을
타임랩스 기법으로 촬영할 수도 있습니다.

전용 앱을 통해 모든 데이터를 쉽게 다운받고
SNS 공유 또한 가능합니다.

10년간 메모리를 교체할 필요가 없고
무더운 여름철 105도의 고온에서까지 작동합니다.

현대자동차만의 빌트인 캠으로 더 편안하게 내 차를 보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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