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양궁단, 일일 양궁 선생님으로 변신하다 > 현대자동차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복지관,
이곳에서 현대제철 양궁단의 명장 장영술 감독님과
선수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정기적으로 복지관을 찾아
아이들의 일일 양궁 선생님이 되어준다는 현대제철 양궁단!

아이들이 양궁을 통해서 자신감을 얻고
사회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양궁재능기부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현대제철 양궁단, 웃음이 넘치는 나눔의 현장을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