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전기차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하다'

현대자동차가 공개하는 새로운 EV 콘셉트카 ‘프로페시(Prophecy)’, 그리고 브랜드 비전을
유럽권역본부 부사장 안드레아 크리스토프 호프만, 상품본부장 토마스 쉬미에라 상품본부장, 그리고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디자인담당 부사장이 함께한 특별한 프레젠테이션으로 전합니다.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반영, 현대차의 새로운 브랜드 비전 ‘Progress for Humanity(인류를 향한 진보)’에 영감을 받아 전기차의 새로운 미래 디자인을 제시하는 EV 콘셉트카, ‘친환경과 고성능’의 조화를 보여주는 일렉트릭 레이싱카 등 현대자동차가 앞으로 전동화 기술을 통해 실현해 나갈 다양한 미래 고객 경험을 알리고자 합니다.

세계 최초로 공개된 현대자동차 EV 콘셉트카 ‘프로페시’는 간결한 선과 구조로 강렬한 이미지를 심어 준 콘셉트카 ‘45’에 이어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한 차원 높인 미래 전기차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프로페시'와 함께, 미래를 향한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비전을 만나보세요.


#현대자동차 #프로페시 #센슈어스_스포티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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