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아반떼, 글로벌 1,000만 대 달성 기념 ‘아반떼 페스티벌’ 개최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의 아반떼가 한국 차 최초로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1990년 출시 후 지난 10월 27일까지 총 1,000만 5,032대가 판매되었는데요.
1,000만 대의 아반떼를 일렬로 나열하면 지구 1바퀴가 넘고
위로 쌓아 올리면 에베레스트 산의 약 1,700배 높이라고 합니다.

이에 현대자동차는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지난 11월 일산 킨텍스에서 ‘아반떼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샘 오취리, 장위안, 기욤 패트리 등이 아반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아반떼 글로벌 토크쇼’,
악동뮤지션, 옥상달빛 등 인기 뮤지션이 함께 한 ‘아반떼 영 콘서트’,
1~5세대 아반떼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아반떼 히스토리 전시’까지.
가족형으로 만들어진 아반떼와 같이 이번 행사 또한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그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Hyundai Motor’s Avante surpassed its 10 million global accumulated sales as first Korean model.
Since its release in 1990, 10,005,032 units were sold in total until last October 27th.
If 10 million units of Avante are aligned in a row, it can travel around the world
And it is 1,700 times higher than the height of Mt. Everest upward.

Hyundai Motor held ‘Avante Festival’ in Ilsan KINTEX last November in return for the love of customers.
Sam Ochiri, Zhang Yu’an and Guilaume Patry talked about Avante in ‘Avante Global Talk Show,’
Popular musicians such as Akdong Musician and Oksang Dalbit had a performance in ‘Avante Young Concert,’
And 1st to 5th generation Avante models were put in display in ‘Avante History Exhibition.’
Like Avante, these events were designed for all the families together.
Check out the clip!